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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센텀아동병원 꼬망맘입니다.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의 시작인데요. 해수욕장이 아니더라도 계곡이나 워터파크 등과 같은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특별히 더욱 주의해야하는 질환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물놀이 등으로 인하여 쉽게 감염될 수 있는 유행성 결막염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려고 해요. 요즘같은 날, 유행성 결막염이 극성인 이유와 함께 생활 수칙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아볼게요 !

 

 

 

 

 

 

 

 

유행성 결막염? 물놀이?

유행성 결막염이란  유행성 결막염은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철에 급증하게 됩니다. 특히 장마철이 되면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요. 눈의 흰자를 둘러 싸고 있는 결막과 각막에 아데노 바이러스 등 알레르기 물질이 닿으면 발병하게 되는 질병입니다. 눈물이 많이 나고 이물감이 느껴지며 눈곱이 끼고 충혈이 된거 같은 증상과 함께 경우에 따라서는 두통과 오한, 감기 등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의 경우에는 한 쪽 눈에 유행성 결막염이 발병하게 되면 다른 쪽 눈으로도 번지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어른에게는 가벼운 질환일 수 있지만 아이들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들 특히 조심!  이러한 유행성 결막염은 아이들이 특히 더 취약한데요. 유행성 결막염의 경우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전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아직 완전한 면역 체계가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감염성 질환에 더욱 쉽게 전염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우리 아이가 유행성 결막염 증상이 보인다면 다른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행성 결막염 예방하고 대처해요

예방법 알아봐요  유행성 결막염의 경우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전염이 되기 쉽기 때문에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신경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외출 후에는 항상 손과 발, 얼굴 등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며 세면도구도 따로 개인용품을 구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가 바깥에서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당부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손에 뭍은 바이러스와 세균들이 유행성 결막염을 발병시키기 쉽기 때문입니다.

대처법 알아봐요  만약 유행성 결막염이 발병하였다면 이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인공눈물이나 식염수를 통해서 눈꺼풀의 부종을 줄이고 눈의 이물감을 줄이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눈을 과도하게 닦아 내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과하게 씻어내면 눈물도 많이 씻겨 내려가 건조한 눈이 될 수도 있고 눈물 속에는 항체들이 많은데 그 항체들까지 모두 없애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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