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센텀아동병원 꼬망맘입니다.

아이가 둘 있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형제, 자매, 남매 간의 싸움과 질투 등 일 수 있는데요.

 

이때 많은 부모님이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이가 많은 아이에게 "너가 형(언니)이니까 양보해야지"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들이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오늘은 꼬망맘과 함께 형제, 자매, 남매간의

질투와 잘못된 양보로 인해 생기는 일,

그리고 그 올바른 해결방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조건적인 양보 강요는 이제 그만 !

형제, 자매, 남매들은 성장하면서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이기도 하지만 투닥투닥 매일 싸우기도 하는 앙숙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때 많은 부모님들의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이가 많은 형(언니)를 나무라거나 동생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말을 많이 하실 것 입니다. "너가 형(언니)이니까 양보해야지" "너가 형(언니)니까 조금 더 참았어야지" 등의 일방적인 말, 강요를 한다면 성장을 하면서 동생을 자신의 것을 수시로 뺏고 탐내는 아이로 생각하게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오히려 더욱 반기를 들고 강압적인 아이가 될 수도 있어요. 아이 둘을 키우는 것이 양쪽 아이의 입장을 헤아리고 그에 알맞은 방법을 찾아 대처를 한다는 것이 시도때도 없이 싸우고 투닥 거리는 아이를 둔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간의 올바른 양보와 이해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을 중재하는 것이 올바를까요? 먼저 무조건 나이 많은 아이에게 양보를 하라고 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형에게는 동생에게 빌려줄 것인지 선택권을 주는 것이 좋을 수 있고 만약 빌려주지 않는다고 하면 동생에게 지금은 가질 수 없다는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지금 가지고 싶다면 동생이 큰 아이에게 직접 허락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큰 아이의 권리를 충분히 이해해준다면 동생에게 자신을 것을 뺏긴다고 생각하지 않아 마음의 여유가 생겨 원만한 형제, 자매 관계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도 형의 것으로 시간을 보냈다면 추후에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빌려준 큰 아이에게 부모님께서 칭찬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145,267
Today
107
Yesterday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