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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센텀아동병원의 꼬망맘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자 7월의 시작입니다.

언제나 매월의 첫 날은 첫 시작을 하는 날로

설레기도 하고 스케줄을 짜는데도 가장 중요한 날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아이에게도 태어난 후의 첫 시작은 매우 중요한데요.

아이에게 첫 시작은 부모님과의 애착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특히 엄마와의 관계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센텀아동병원 꼬망맘과 함께

모아(母兒)애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모아애착은 무엇이며

애착에도 따로 이름이 붙을 정도로 차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애착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할게요 !

 

 

 

 

 

 

 

 

 모아(母兒)애착 알아볼까요? 

모아(母兒)애착이란?  모아(母兒)애착은 한자로 보이는 것처럼 엄마와 아이의 애착 관계를 말하는 것 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바로 부모님인데 아직까지도 특히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모아애착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 형성된 애착은 어른이 되어서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애착은 생후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성립되는데 이때 아이에게서 분리 불안, 낯가림 등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아이가 성장해가면서 부모님과의 애착관계가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애착에도 차이가 있나요?  대부분의 아이들의 경우 안정적인 애착을 보이는데요. 안정적인 애착도 엄마와 떨어지게 되면 엄마를 찾지만 불안해하거나 울고 엄마가 다시 왔을 때 화를 내는 등의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애착의 경우에는 엄마와 떨어져 있는 경우 계속 불안해하고 같이 있을 때도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잠시 자리를 비웠다 다시 돌아온다면 분노를 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불안정한 애착의 경우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엄마가 있으나 없으나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애착을 높이기 위해서는 ?

스킨쉽을 늘려요  아이와 부모님의 애착을 늘리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스킨쉽입니다. 하지만 그저 살을 만지고 부비는 것만으로는 애착을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면서 살을 맞대고 아이가 못 알아 듣더라도 대화를 하면서 사랑 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단순히 로션을 바르는 것도 "아이구 누구 닮아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말을 주고 받으면서 부모님의 따뜻함을 전달해 주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그리고 놀이를 할 때에도 아이가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만 놀게 하기보다는 부모님이 함께 하시면서 아이와 스킨쉽을 통해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함께해요  어떤 놀이를 하더라도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이 바로 까꿍놀이인데요. 이외에도 부모님께서 조금씩 아이의 놀이에 개입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와의 애착 관계를 다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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