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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소아과 빠른 조치가 필요한 황달

 

 

 

 

 

 

안녕하세요. 센텀소아과, 센텀아동병원 꼬망맘이예요.

황달은 대부분의 신생아들에게 발생할 만큼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황달을 제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하며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황달이 발생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황달은 일반적인 생리적 황달, 모유 수유로 인한 모유성 황달,

병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적 황달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센텀소아과 꼬망맘과 함께

황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요 !

 

 

 

 

 

센텀소아과 영유아 건강 정보 - '황달' 편

 

 

 

 

첫 번째로 생리적 황달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생리적 황달은 아이가 출생한 후 바깥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약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지게 되는데요. 간에 빌리루빈 분해 효소가 부족하여 빌리루빈이 과도하게 신체에 쌓여 발병하게 됩니다. 신생아들의 경우에는 간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빌리루빈을 분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황달이 발생하여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을 띄고 얼굴, 팔, 다리, 발바닥도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아이의 황달 증상이 7일이 지나고 약 2주 동안 지속되거나 구토, 설사 등을 동반한다면 황달 검사를 통하여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센텀소아과 영유아 건강 정보 - '황달' 편

 

 

 

 

 

두 번째, 모유성 황달이예요.

황달은 분유 수유를 하는 아이보다 모유 수유를 하는 아이에게 더 쉽게 발생할 수 있는데요. 모유에 들어있는 간 효소 작용을 방해하는 성분으로 인하여 발생합니다. 모유성 황달은 조기 모유성 황달과 후기 모유성 황달로도 구분이 될 수 있는데요. 생후 일주일 이내 모유 수유가 충분하지 않아 생기는 것이 조기 모유성 황달로 아침이나 낮은 물론 밤이나 새벽, 하루에 총 10회 정도 모유 수유를 한다면 황달이 자연스럽게 나아질 수 있어요. 하지만 후기 모유성 황달은 생후 일주일이 지나도 황달이 지속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런 모유성 황달은 모유 수유를 지속하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지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도 황달이 지속된다면 분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으며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센텀소아과 영유아 건강 정보 - '황달' 편

 

 

 

 

 

마지막은 병적 황달입니다.

병적 황달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빌리루빈 농도가 15mg/dL 이상으로 측정된다면 병적 황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러한 병적 황달은 빠른 조치를 하지 않는 경우에 지능 장애, 청력 손실, 뇌성마비 등 위험한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확률이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뿐만 아니라 신생아 간염, 선천성 감염 질환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황달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의 흰자위와 피부색이 누렇게 되거나 흰색 대변을 보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센텀소아과 영유아 건강 정보 - '황달' 편

 

 

 

 

 

이렇게 센텀아동병원과 함께 알아본 신생아 황달.

쉽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쓰고 아이의 상태를 관찰하여

황달이 얼마나 지속되고 원인이 무엇일까 파악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센텀아동병원 꼬망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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