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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와 콧물이 계속, 우리 아이 비염일까?

 

 

 

 

 

 

안녕하세요. 센텀아동병원 꼬망맘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감기가 나아가다가도

조금만 찬 바람을 쐬게 되면 다시 감기게 걸리고

반복적으로 감기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하지만 감기가 아닌 것 같은데도 계속해서 아이가

콧물을 훌쩍이거나 재채기를 한다면

혹시 우리 아이가 비염은 아닐까 생각하게 되죠.

그래서 오늘은 센텀아동병원 꼬망맘과 함께

비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비염은 코가 간지럽고 콧물이 나오며 막히고 재채기가 나오는 등 코 점막이 부어 있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말해요. 발열이나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이 없고 아이가 계속해서 2주 정도 콧물, 코 막힘 등을 보인다면 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단순 코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섣불리 비염이라고 판단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감기가 다 낫기 전 다시 감기에 걸려 증상이 2주 이상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판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2주 정도가 지나도 콧물이 나오거나 코가 막히고 계속해서 코를 비비는 등의 행동을 한다면 비염을 의심하고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염은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데 대부분 부모님이 비염이 있다면 아이에게도 비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악화되고 있는 기상환경과 아이들의 생활 환경도 비염을 악화시키고 발생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이미 비염에 걸렸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비염은 완치를 하기가 쉽지 않은 질병으로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 질병을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예방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비염은 유전적 요인으로도 발병할 수 있지만 주변 환경으로 인해 발병할 수도 있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실내 온도는 20~22도를 유지하고 습도도 40%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습도를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날이 춥다고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코 세척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코 세척을 하는 식염수를 이용하여 비염 증상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 건강은 신체의 면역력을 높임으로써 개선될 수 있으니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숙면과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비염에 걸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가정에서라도 보다 더 건강한 주변 환경을 만들어

비염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예방 방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 건강에 더욱 유의하며

하루하루 건강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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