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따라 더 심해지는 우리 아이 성장통

 

 

 

 

 

 

안녕하세요. 1월의 끝자락, 해운대소아과 꼬망맘이예요.

다른 계절보다 겨울은 유난히 긴거 같다는 느낌이 들죠.

밤이 길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까?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겨울이 조금 더 지겹고 길게 느껴질 것 같아요.

특히 한참 성장을 하는 우리 아이들은 성장통을 겪으면서

밤이 깊어진 겨울을 더욱 싫어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의 성장통은 겨울에 더 심해지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해운대소아과, 센텀아동병원 꼬망맘과 함께

성장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아이 성장통일까요?

밤이나 잠자기 전 후에 무릎, 다리, 배가 아파서 잠을 설친다면 성장통이 아닌가 생각해볼 수 있어요. 성장통은 관절에는 문제가 없지만 약 4세에서 12세 정도의 한참 성장 하는 아이들이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외활동을 많이 한 날이라면 성장통은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성장통은 일시적으로 나타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수 개월 동안 지속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성장통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통은 뼈의 성장에 비해 근육의 성장이 느려 발생하게 되는데요. 활동량이 많아지게 되면 근육이 과부화과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성장통의 주요 원인입니다. 혹은 한참 성장할 시기에 적절한 영양분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에도 성장통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성장통은 왜 겨울에 심해지는 것일까요?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야외활동은 줄어들 수 있지만 추워진 날씨 탓에 에너지 소모량은 다른 계절에 비하여 더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지금같은 겨울에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는데요. 이때 체력 관리나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여 운동 등을 통하여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은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른 질병에도 쉽게 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장통도 더 심하게 동반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찾아오지만

남은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면역력 관리가 우선입니다.

성장통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아이의 면역 관리를 신경써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성장통은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요.

너무 심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성장통이라면 부모님의 적절한 관심만으로도

충분히 잘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센텀아동병원 꼬망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댓글
댓글쓰기 폼
공지사항
«   2019/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otal
129,385
Today
11
Yesterday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