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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아동병원

임산부 입덧 완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입덧은 임산부의 70~80%가 경험하는 증상으로 호르몬 분비 변화에 따른 생리적 영향이거나 임신으로 인한 긴장과 불안감 등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추축되고 있는데요. 마냥 행복해야 할 임신 기간에 입덧으로 인해 괴롭다면, 입덧을 완화하는 음식과 생활습관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요. 지금부터 센텀아동병원 꼬망맘과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할게요.

 

 

 

 

임산부 입덧 시기와 증상

 

입덧의 시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략 임신 6주부터 16주까지 겪을 수 있어요. 처음에는 울렁거리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10주 전후로 점점 심해지면서 13주까지 지내다가 점점 사그라들면서 16주부터는 안정을 찾는다고 해요. 입덧의 증상은 속이 비면 바로 신호가 오는, 항상 속이 든든해야 하는 먹덧, 냄새에 민감하며 예민해 울렁거리는 냄새덧, 제일 보편적인 현상으로 구토를 하는 토덧, 남편도 함께 하는 남편 입덧 등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임산부 입덧 완화 방법

 

1. 집안 곳곳에 가벼운 간식 준비해두기

 

입덧은 공복 상태에서 가장 심해지기 때문에 집안 곳곳에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놓아두는게 좋아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는 크래커, 과일, 견과류, 바나나, 유제품 등이 있으며 입덧 때문에 음식을 먹을 수 없어 공복을 길게 유지할 경우에 오히려 속이 메스꺼워질 수 있으므로 틈틈히 간식을 챙겨 먹도록 해요.

 

2. 당기는 음식 먹기, 죄책감 덜기

 

임신 중에는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입덧이 심하다면 잠시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임신 초기 태아는 엄마의 몸에 축적된 영양만으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입덧 때문에 한가지 음식만 당긴다면 굶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그 음식만이라도 잘 챙겨먹는게 좋아요.

 

3. 새콤달콤한 음식 챙겨 먹기

 

입덧 중에는 그나마 새콤달콤한 음식이 입에 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레몬이나 매식, 오미자, 식초 등을 활용해 새콤달콤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아요. 그 외에도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 가능하다면 그 음식 위주로 입덧을 이겨내도록 해요.

 

 

 

 

입덧에 좋은 음식

 

비타민 B6는 임신으로 인한 구토 완화를 돕는 영양소로 현미나 시리얼, 감자, 옥수수, 고구마, 연어, 닭고기, 바나나, 녹황색 채소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또한 신맛이 나는 레몬, 모과, 매실 등의 음식은 입맛을 돋우고 소화 불량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미국 영양학회는 생강이 임산부 입덧 완화에 효능이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매일 생강 1g 정도를 생강차나 생강편 등으로 섭취하는 게 좋아요.

 

 

 

 

입덧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으로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면 필요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적절한 체중증가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임신 초기 뿐만 아니라 임신 후기에도 임신을 유지해주는 호르몬 중 프로게스테론의 작용으로 위장이 이완되면서 위 배출속도가 지연되고 소화기능이 저하되어 위내용물이 역류하는 등의 입덧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따라서 먹기 힘들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서 조금씩 자주 섭취해주도록 하세요. 이상 센텀아동병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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