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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이육아♡

센텀소아과추천 모유수유와의 이별 어떻게 준비할까요

센텀소아과추천 모유수유와의 이별 어떻게 준비할까요

 

 

모유수유를 시작할 때 만큼이나 끊을 때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모유수유 끊기를 하려면 아이나 엄마에게 둘 다 인내심이 필요한데요.

아이의 보챔과 쉽게 줄지 않는 젖과의 전쟁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센텀소아과추천 센텀아동병원과 준비하는 방법 알아보도록 해요!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기]

 

아이 입장에서 엄마 젖을 먹는 시간은 배고픔을 해결할 뿐 아니라

엄마와 교감하며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런 시간을 갑자기 없애려고 한다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겠죠.

단유는 엄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마음의 준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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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끊기의 신호, 이별을 예고해주기

 

돌 이후에 아이가 혼자 걷기 시작한다면 모유수유끊기를 시작할 단계가 된 것입니다.

아이가 모유 외에 이유식을 먹으면서 젖양이 줄었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또한 단유를 결심했다면 약 일주일전부터 아이에게 미리 이별을 예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을 옆에 두고

" 이제 엄마젖은 친구에게 양보하자, 몇 번만 더 먹고 그만 먹는거야"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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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항해도 놀라지 마세요

 

엄마가 젖 떼기를 결심했을 때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쉽게 수긍할 수도 있고,

울고불고 소리를 지르거나 엄마를 때리면서 과격하게 서운함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너무 당황하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달래며 이야기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엄마와 가장 크게 애착을 느끼는 모유수유의 시기를 끊으면 허전함을 느낄 수 있기에

단유한 뒤에은 아이가 젖을 찾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을 자주 해주고 스킨십을 하는게 좋습니다.

 

 

 

 

 

 

[엄마입장에서 준비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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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을 여유 있게 잡고, 수유량을 조금씩 줄이세요

 

엄마의 몸 상태와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젖끊기는 1~6개월 정도 걸립니다.

급하게 서두르면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고 엄마 몸에도 무리를 줄 수 있어요.

만약 급하게 끊어야 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에 시행해야 겠죠.

 

또한 젖은 비워진만큼 다시 생기기 때문에 최대한 참았다가

통증이 가라앉을 정도로만 짜내야 합니다.

젖을 짜내는 횟수도 점점 조금씩 줄여나가야 젖에 무리가 없고,

서서히 끊어야 울혈과 유선염을 예방할 수 있어서 나오지 않을때까지 시도하며

젖을 짜낸 뒤에는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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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붕대는 사용하지 말아요

 

젖이 빨리 줄이 않으면 압박붕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유방 모양도 이쁘지 않게 되고, 유선과 유관 등의 내부 기관이 눌리게 됩니다.

몸에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서 마사지를 받는게 좋습니다.

 

 

 

 

 

 

센텀소아과추천 센텀아동과 알아본 모유수유와의 이별!

너무 성급하게 젖을 끊으려면 아이도 엄마도 힘들기 마련이에요~

아이도 놀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뗄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잘 알아뒀다가 유용하게 사용해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