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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이육아♡

센텀소아과추천 나쁜습관 바로잡기

센텀소아과추천 나쁜습관 바로잡기

 

 

 

 

어릴 때의 버릇이 나중에도 계속 간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아이가 스스로 행동을 하려하고, 인지를 하기 시작하는 나이인 3~4세에

나쁜 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올바르게 인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어제 알려드린 세 살 버릇 바로잡기 2탄에 대해서

센텀소아과추천 센텀아동 꼬망맘이 알려드릴게요~^.^

 

 

 

 

소리 지르면서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하죠?

 

엄마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싶을 때 장소를 불문하고

마구 소리를 질러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기분이 싫은 좋든간에 소리를 질러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인데요.

 

이 때, 중요한건 엄마의 반응인데요.

처음부터 과잉반응을 하면 아이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거나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고,

아예 무시하면서 반응하지 않으면 아이의 행동이 더 과격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센텀소아과추천 꼬망맘이 추천하는 방법은 아이를 데리고 둘만의 장소로 가서

아이 행동이 좀 사그란 뒤에 차분한 말투로 달래면서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입니다.

 

 

 

 

이 닦는 습관 바로 잡아요

 

아이들은 아직 이닦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무척이나 귀찮고 괴로운 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 재밌는 일로 느끼게끔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3세 정도의 아이는 스스로 하려는 욕구와 타인을 모방하려는 욕구가 큽니다.

센텀소아과추천 꼬망맘이 알려드릴 방법은 부모님들이 직접 이 닦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영화속 캐릭터 등이 양치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억지로가 아닌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하게끔 유도하는 것입니다.

 

 

 

 

기본이지만 어려운 밥 잘 먹기

 

나중에 아이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고 싶지 않다면

밥먹을때 산만한 과정을 겪는 이 시기에 밥먹는 습관을 잡아줘야 합니다.

 

아이는 밥 먹는 일을 큰 일로 여겨서 부모에게 여러가지 요구를 할 수 있는데

밥 먹는 일은 타협이 필요하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센텀소아과추천 꼬망맘이 추천하는 방법은 정해진 식사시간 외에는

간식이나 밥을 절대 주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아이가 고른 재료로 음식을 만들거나 참여하는 놀이를 통해

식사하는 시간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센텀소아과추천 센텀아동병원과 알아본 나쁜 습관 바로잡아주기!

세 살 버릇이 여든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해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착하고 예의바르게 클 수 있도록 실천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