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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고열, 이렇게 잡아요

 

 

 

 

 

 

 

안녕하세요. 센텀아동병원 꼬망맘이예요.

잘 놀고, 잘 먹던 아이에게 갑자기 고열이 나타나

놀랐던 경험이 있으신 부모님이 꽤 있으실 것 같은데요.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고 축 처지게 된다면

부모님은 온갖 생각이 다 들면서 초조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센텀아동병원과 이러한 경우에 집에서 대처할 수 있는

고열 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갑작스런 열, 어떻게 대처하죠?

아이들에게 갑작스런 고열이 찾아와 당황하고 난감한 상황을 겪은 부모님들은 예상외로 많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공기도 건조하고 실내외 심한 기온차 등으로 인하여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열이 오르는 증상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신체 기능이 미숙하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겨울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37.5도가 넘으면 미열이 있다고 판달할 수 있으며 40도 정도의 열이 나게되면 고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이가 열이 난다면 옷을 벗기고 미온수를 적신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듯이 문질러 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이러한 마사지 중 아이가 추워한다면 중단하고 이불 등을 덮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차가운 물을 이용하면 오히려 열을 더 높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따뜻한 물이나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먹이는 것이 좋은데요. 열로 인하여 수분 손실이 크기 때문에 탈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물을 자주 마셔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면 열도 함께 빠져나가는 효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해열제, 어떻게 먹이는 것이 좋나요?

해열제는 아이에게 먹이기 전 복용 연령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월령별, 그리고 아이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먹일 수 있는 해열제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아이가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았다면 해열제를 먹이기 전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해요. 해열제를 먹이고 나서부터는 약 30분이 지나야 약의 효과가 나타나 열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열이 떨어지지 않아 앞에 먹인 해열제를 다시 먹이려면 적어도 3시간은 경과한 후에 먹이는 것이 좋고 효과가 없어 다른 해열제를 먹일때는 2시간 정도가 지난 후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먹는 약과 좌약을 동시에 사용하여서는 안되는데요. 대부분의 좌약은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정량 초과로 인하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이가 열이 내려서 괜찮아졌다면 해열제의 보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약의 성분에 따라서 보관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처방 시에 꼭 파악을 해두는 것이 필요하며 한 달 정도 지난 해열제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열이 나도 컨디션이 괜찮다면

굳이 해열제를 먹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38도가 넘는 열이 지속되고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해열제를 이용하여 열을 낮춰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해열제를 먹이고도 체온에 변화가 없고

40도의 고열 등으로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거나 경기를 한다면

주변 소아과나 응급실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열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들은

독감, 장염, 중이염, 요로감염, 가와사키병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1월의 끝자락, 센텀아동병원이었습니다.

추위가 가시질 않는 요즘,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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