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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아이 입술 관리법

 

 

 

 

 

아이의 피부는 어른보다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계절을 변화를 크게 느끼게 되는데요.

특히 입술이 갈라지고 트기 시작했다면

건조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것으로 알 수 있어요.

 

 겨울철 갈라지고 튼 입술은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그래서 오늘은 센텀아동병원 꼬망맘과

겨울철 건조한 아이 입술 관리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 겨울철에 입술이 트는 이유 ■

 

 

건강한 피부나 유분이 많은 어른들의 피부는 덜하지만

 예민한 아이 피부의 경우에는 건조한 환경과 마주하게 될 경우

 피부 표면의 수분이 외부로 빠져나가면서 피부가 급격하게 건조해져요.

그 중에서도 특히 입술은 피부 층이 얇고 모공이 없기 때문에

 땀과 피지에 의한 자연 보습이 형성되지 않아

건조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수분 손실이 커지며 이로 인해

수분 부족으로 메마르거나 갈라질 수 있어요.

 

 

 

 

 

 

■ 겨울철 우리 아이 입술 관리법 ■

 

 

- 침 바르지 않기

 

아이들의 경우 입술이 건조해지면 자연스럽게 침을 묻히게 되는데

 침을 바르는 습관은 침 속의 아밀라아제 등 효소 들이

입술을 자극하고 오히려 입술 수분가지 증발시켜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요.

따라서 습관적으로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것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줘야 해요.

 

- 손대지 않기

 

입술에 각질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손이 입술쪽으로 가면서 각질을 건들이게 되는데요.

 하지만 각질을 만지거나 떼어낼 경우 입술이 더욱 거칠어지고

세균에 의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손으로 건들이지 않는 게 중요해요.

 

- 입술 보호제 바르기

 

입술이 건조해지면 입술 보호제를 수시로 발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게 좋아요.

단 아이들은 안전을 인증받은 영유아 전용 제품을 선택하고 부모와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해요.

 

 

 

 

 

 

무엇보다 요즘은 실내 온도가 낮아지면서

아이들이 있는 집은 특히 실내 습도를 함께 신경 써야 해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하지 않게 실내 습도를 유지하게 되면 입술이 건조하지 않으며

수면 시에도 입술보호제를 바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겨울철에는 뭐니뭐니해도 수분섭취가 가장 중요해요.

입술 보호제를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면

 피부와 입술 모두 촉촉해질 수 있답니다.

 

 겨울철 건조해지는 우리 아이의 입술,

오늘 센텀아동병원 꼬망맘이 알려드린 방법으로

촉촉하게 관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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