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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이튼튼♡

센텀소아과 아이 피부도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줘야죠

센텀소아과 아이 피부도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줘야죠

 

 

 

 

 

비가 왔다가, 다시 해가 쨍~하고 떴다가 변덕스러운 초여름 날씨가 다가왔어요.

요즘처럼 햇볕이 쨍쨍한 날에는 어른들도 선크림을 바르면서 자외선을 차단하느라 바빠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연약한 피부를 갖고 있기에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줘야겠죠.

오늘은 센텀소아과 센텀아동병원 꼬망맘과 함께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아이 지키는 법 알아볼게요!

 

 

 

 

 

 

자외선지수는 크게 5단계로 나눠질 수 있는데 매우낮음~매우강함으로 나눠집니다.

특히 가장 뜨거운 여름에는 자외선지수가 제일 높을것 같지만

꼭 여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무시할 수 없을만큼 높은 편인데요.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에도 무리가 가지만 눈도 손상을 입을 수 있어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줘야 하는게 필요해요.

그러나 자외선차단제는 신생아들이 사용하기엔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사용하셔야 한다는점 센텀소아과가 당부해드려요!

 

 

 

 

 

 

햇볕이 쨍쨍한 대낮에 외출을 할 때는 나가기 30분 전쯤에 유아용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주는 것이 필요하고, 얼굴뿐만 아니라 노출되는 피부에도 꼼꼼히 발라야해요.

또 외출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2시간마다 한번씩은 덧발라주도록 하고

센텀소아과가 당부해드릴 또 하나는 유아용자외선차단제를 구입할때에

천연성분으로 된 것인지, 유해제품은 없는지도 따져보시고

아토피가 있는 경우라면 보습기능도 따져봐야 할 거에요.

 

 

 

 

 

 

자외선이 피부뿐만 아니라 눈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점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아이의 눈건강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유아용 선글라스를 구입하는 것도 좋아요.

다만 선글라스를 구입할때는 멋내기용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자외선차단지수가 있는지 70%정도 이상이 되는 것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외출시에는 자외선 뿐 아니라 황사나 스모그 등 미세먼지도 주의해야 하죠.

최대한 외출을 삼가하고, 물을 자주 마시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한 경우에는 노출된 부위를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센텀소아과 센텀아동병원과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보호하는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생활속에서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 꼼꼼히 체크하고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