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소아과 너무 많은 예방접종 언제 맞혀야 할까요

센텀소아과 너무 많은 예방접종 언제 맞혀야 할까요

 

 

 

 

 

첫 아이를 갖게 되면 그 기쁨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죠?!

그러나 육아전쟁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를 키우는건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많은데 챙겨야 될 것이 많아서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ㅠㅠ

 

가끔 육아에 지쳐서 쉬고싶을때도 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면

다시 그런 마음이 없어지곤 해서 열심히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곤하죠.

사랑스러운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려면 그 기본이 바로 예방접종인데요.

많아도 너무 많은 예방접종 때문에, 언제 어떻게 맞혀야 할 지 고민이시라구요?

센텀소아과 센텀아동이 소아예방접종의 종류와 시기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아기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출산 후 부터 만 12세까지 여러 예방접종을 맞는데요.

기본적인 접종부터 추가적으로 2~3차까지 맞아야 하는 추가접종이 있습니다.

 

 

【센텀소아과 꼬망맘과 알아보는 예방접종 명칭과 효과 알아보기】

 

 

BCG : 결핵예방접종인데, 걸리는 것을 막기보다는 결핵이 퍼지는 것을 막아줘요.

 

B형간염: B형간염을 예방해주는 접종입니다.

 

DPT :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를 예방해주는 접종입니다.

 

뇌수막염 :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예방할 수 있는 접종이에요.

 

소아마비 : 소아마비를 예방하는 것으로, 총 4회 접종해야 합니다.

 

폐구균: 패혈증이나 폐렴, 뇌막염을 예방해줍니다.

 

로타장염 백신 :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예방해줍니다.

 

수두: 수두를 예방해주는 접종이에요.

 

일본뇌염 : 일본뇌염을 예방합니다.

 

A형간염: A형간염을 예방합니다.

 

 

 

 

 

 

【센텀소아과 꼬망맘과 알아보는 소아예방접종 시기】

 

 

출산0개월: BCG, B형간염

 

출산1개월: B형간염

 

출산2개월: DPT, 소아마비, 뇌수막염, PRP-OMP, 폐구균, 로타텍, 로타릭스

 

출산4개월: DTP, 소아마비, 뇌수막염, PRP-OMP, 폐구균, 로타텍, 로타릭스

 

출산6개월: DTP, B형간염, 소아마비, 뇌수막염, 폐구균, 로타텍

 

출산12~15개월: 뇌수막염 추가접종, MMR, 수두, 일본뇌염(사백신1~3차, 생백신1~2차)

폐구균 추가접종, 인플루엔자 (매년)

 

출산15~18개월: DPT 추가접종

 

출산15~36개월: A형간염 1~2차 접종

 

만4~6세: DPT, 소아마비추가접종, MMR

 

만11~12세: DPT추가접종, 인유두종 바이러스 (1~3차)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접종 기간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고

각 추가 접종은 제약회사에 따라서 2차 또는 3차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예방접종, 어떻게 다 기억하냐구요??

센텀소아과 센텀아동병원에서는 예방접종을 하러 왔을 때,

다음 접종의 종류와 일자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으니

다음 내원날짜만 지켜준다면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방접종에 대해서 센텀소아과 센텀아동과 알아보았는데요.

기본적인 명칭과 효능 정도만 알고 있어도, 나머지 접종계획은

센텀아동병원에서 다 해결할 수 있으니 훨씬 수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