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꼬망이육아♡

해운대소아과 세 살 버릇 바로잡으려면

해운대소아과 세 살 버릇 바로 잡으려면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죠? 어릴때 길러놓은 습관이 중요하다는 건데요.

아이가 많은 것을 인지하면서 스스로 독자적 행동을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잘못된 습관과 버릇들은 바로 잡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후 18개월 정도가 지나면 아이는 스스로 혼자 걷고 뛰면서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하려고 하는 자립심과 자신감이 강해집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반항을 시작하곤 하는데, 처음에는 부정을 하는

'안해', '싫어' 등으로 시작하지만 생후 24개월 정도가 지나면 반항은 절정에 달합니다.

따라서 해운대소아과에 오시는 분들중에서도 버릇을 잘 들이려면

세 살부터도 늦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언어능력과 신체능력 등이 활발히 성장하는것은 물론이며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3세 전후에는 올바른 습관들 들이면서

나쁜 버릇을 잡아주는 것을 해운대소아과가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부모는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려는 아이의 의지를 칭찬하면서

변화하는 사고체계를 이해해주고 스스로 하게끔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럼 이러한 시기에 아이들이 많이 저지를 수 있는 나쁜 습관들을

바로 고치는 방법을 해운대소아과 센텀아동 꼬망맘과 알아보도록 해요!

 

 

 

 

 

물건 던지기 : 방치는 No~

 

친구를 때리거나 물건을 막 던지는 행동은 단기간에 빨리 고쳐야 하는 버릇입니다.

아이들의 이러한 행동은 보통 모방행동에서 나오는데요.

부모가 무언가를 던지는 모습을 봤거나, 매체에서 본 폭력적인 장면이나,

어린이집 친구들 또는 형제들에게서 보고 배우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주변의 여러 물건들을 던져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막 던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합니다.

 

이 때, 해운대소아과가 알려드릴 방법은 무조건 야단을 치기보다는

왜 그랬는지 원인을 찾는 것입니다.

 

물건을 집어던졌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결과와 던지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면서 아이가 던지는 이유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면

던지기 놀이가 가능한 장소에 안전한 물건으로 찾아주는 것도 좋아요.

 

 

 

 

 

 

 

스마트폰 사용

 

아이가 때를 쓰거나 울 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엄마들이 많아요.

단지 엄마의 편리함을 위해서 영상물들을 보여주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그러나 3세 정도에는 이미 스마트폰이나 여러 매체에 많이 노출되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적절한 제어와 교육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해운대소아과 센텀아동이 알려드릴 방법은 우선 사용시간을 정하고 약속하는 룰을 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오래 보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아이와 함께 보고 대화를 나누거나 응용한 놀이로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사예절 : 부모가 먼저!

 

바른 인성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3세 무렵입니다.

반듯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솔선수범을 해야 합니다.

이 시기는 부모의 행동과 언어를 그대로 배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평소에 부부끼리는 물론이며 아이를 대할 때도 '고맙습니다~'

같은 말들을 쓰면서, 아이가 따라할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절을 가르키고, 부모가 웃어른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여야 합니다.

 

 

 

 

 

 

해운대소아과 센텀아동병원'세 살 버릇 바로잡기'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에는 아이의 버릇을 바로 잡는 2탄을 들고올게요~

오늘도 우리 아이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