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꼬망이육아♡

센텀소아과추천 침착하게 유아사고 대처하세요

센텀소아과추천 침착하게 유아사고 대처하세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들이라면 한시도 마음을 놓고 있기가 힘들거에요.

우리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언제 어디서든 무언가를 만지고 행동해보려고 하기때문에

설령 우리집이라고 해도 언제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가장 기본적인것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만약 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제대로 대처만 잘한다고 하더라도, 더 크게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센텀소아과 센텀아동병원과 함께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유아사고와

그에 대한 대비와 대처방법, 나머지 몇 가지를 더 소개해드릴게요!

 

 

 

 

 

 

[센텀소아과추천]

유아 안전사고 : 화상사고

 

화상은 어린 아이들에게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사고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피부는 약해서 70도 정도의 물에도 심하게 화상을 입게 되는데요.

그러므로 뜨거운 물이나 음식은 물론이며, 뜨거운 냄비, 밥솥에서 나오는 김,

목욕할 때의 온수를 사용할 때도 부모의 깊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우리 아이에게, 화상사고가 일어났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는 정도의 약한 화상을 입었다면 얼음을 감싼 수건이나

찬물로 화상을 입은 부위를 차갑게 식혀주도록 합니다.

 

2. 수포나 물집이 생길 정도로 꽤 심한 화상을 입었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야해요.

 

3. 옷을 입은 채로 심한 화상을 당했을 때는 옷을 벗기지말고 바로 병원으로 향하세요.

 

 

 

 

 

 

[센텀소아과추천]

유아안전사고 : 문에 손 끼임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중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

서랍이나 문틈을 열고 닫을때 손가락이 끼이는 경우인데요.

아이의 손이 닿는 문이나 서랍에는 고정용 안전장치를 꼭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아이를 생각해서

문은 항상 살짝 여닫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문에 손이 끼여서 다친 경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센텀소아과와 함께 알아보고, 익혀두세요~^^

 

 

[손발톱을 다친 경우]

1. 상처 부위를 물로 깨끗이 씻어준 후에 과산화수소수 또는 요오드용액으로 소독을 해줍니다.

2. 다친 손발톱을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붕대로 잘 감아준 후에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손가락이 부어오르는 경우]

1. 다친 손가락을 흐르는 차가운 물에 식혀줍니다.

2. 상처 부위가 점점 부어오르거나 아이가 심하게 아파한다면

나무젓가락을 받치고 붕대를 감아서 손가락을 고정해준 후에 바로 병원을 갑니다.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다칠지 몰라 부모님들은 항상 마음을 졸이고 계시죠.

집이라고 해도 결코 안전하지 않은 곳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법과 대처방법을 센텀소아과와 함께

잘 알아두었다가 혹시나 위급한 일이 벌어졌을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해요^-^

 

 

 

 

▲ 센텀소아과추천 센텀아동병원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