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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이놀이♡

센텀소아과추천 우리아기 두뇌발달 놀이

 

 

센텀소아과추천 우리아기 두뇌발달 놀이

 

안녕하세요. 센텀소아과 센텀아동병원입니다.

 

오늘은 많은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아기의 두뇌발달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아기의 두뇌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쑥쑥 자라기 때문에

부모는 태아 시절부터 꾸준한 태교로 아기의 두뇌발달을 위해 노력하는데요.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주변의 모든 자극과 아이가 느끼는 감각이

두뇌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따라서 아이가 두뇌발달에 좋은 적절한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데요.

 

단순한 놀이보다는 월령에 맞게 놀이를 하게 되면

두뇌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센텀소아과 센텀아동병원이 추천하는

아이의 두뇌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월령별 두뇌발달 놀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0~1,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 자극 두뇌발달 놀이

 

태아기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는 아기의 뇌는 생후 3년간 가장 활발한 성장을 해요.

그래서 이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놀이를 하면 아이의 두뇌발달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먼저 태어나서 생후 6개월까지 할 수 있는 ‘0세 놀이는 주로 아이에게 신체적 자극을 주는 동작을 하게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다리 쭉쭉이, 손가락 마사지와 같은 스킨십을 통해 안정적인 애착을 만들어 주고, 이때 느껴지는 촉감과 체온으로 아이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과 동시에 두뇌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뒤집기 놀이를 하면 대근육 발달은 물론 누워서 주위를 볼 때와 다른 각도로 주변을 볼 수 있어 시각발달에도 도움이 되며, 균형감각도 발달하게 돼요.

 

 

 

 

1~2, 상호작용을 통한 두뇌발달 놀이

 

한 살부터 두 돌까지는 언어에 관련된 뇌의 영역이 발달하는 시기에요.

이 시기에는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아이 스스로의 표현력 또한 좋아지면서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므로 아이가 더 많은 표현력을 습득하고 새로운 것을 수용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유발하는 두 돌 놀이가 필요해요.

 

숨바꼭질이 대표적인 놀이로 아이가 엄마를 찾아내는지 살펴보고, 아이가 엄마를 찾아내면 기뻐하고 격려해주세요. 역할을 바꿔 아이가 숨도록 유도하면서 아이의 사고력과 대상 영속성 등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요.

 

또한 그림책을 보면서 상상력과 관찰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동물 흉내내기 등으로 직접 재현하는 과정을 통해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어요.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고 하죠.

오늘 센텀아동병원과 함께 살펴본 바와 같이

아이의 두뇌발달은 아이의 발달 시기를 적절히 파악하여

충분한 자극을 제공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아이에게 강제로 전달되기보다는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겠죠?

 

그럼 오늘부터 우리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센텀소아과가 추천하는 재밌는 놀이를 시작해보세요.

 

하루하루 우리아이의 두뇌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발달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