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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이육아♡

센텀소아과 아이와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 알아보아요

 

센텀소아과 아이와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센텀소아과 꼬망맘입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구내염을 센텀소아과를 찾는 영유아가 늘고 있어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 수족구병 등의 유행성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더운 여름철에는

면역력 강화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지금부터 꼬망맘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기온이 오르면서 실내 냉방 가동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외부의 찬 기운이 몸에 자극을 주면서 염증성 질환으로

발열, 콜물, 재채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평소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증상의 기복이 심해질 수 있어요.

 

또한 해가 길어지면서 외부 활동 시간이 많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피로가 쌓이게 되는데요.

자다가도 덥고 피곤하고 아프다보면 쉽게 짜증을 내고

 숙면이 힘들어지는 일상이 반복될 수 있어요.

이러한 일상이 계속 반복 된다면 자연스럽게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런 경우 당장 더운 여름은 잘 넘어 간다 하더라도

환절기에 잔병치레가 잦아 진답니다!

 

그러므로 여름철에는 특히 아이들의

면역력을 위해 생활관리에 신경써야 해요.

 

 

 

 

센텀소아과 꼬망과 체크해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활관리

 

◆ 수분 보충을 많이 해주세요

여름에는 외부활동이 많다 보니 땀도 많이 흘리고 체력소모도 커지게 되는데요. 따라서 수분 보충으로 손실된 수분으 보충해주는 게 좋아요. 물마시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수박을 갈아 주스로 마시게 해줘도 좋답니다! 다만 너무 차가우면 다시 몸을 자극하고 소화기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냉기를 빼고 주는 게 좋아요.

 

차가운 음식 섭취를 줄여주세요

아이들은 더워질수록 아이스크림과 빙수 같은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요. 하지만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장염이나 배앓이로 센텀소아과를  찾을 수 있으니 먹고 난 뒤에는 꼭 미지근한 물 한잔으로 속을 데워주는 것이 좋아요. 그러면 소화기가 안정되고 찬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어요.

 

외출 시에는 얇은 외투를 챙기세요

요즘 같은 여름에는 식당, 마트, 대중교통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냉방이 세게 가동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대문에 아이가 갑작스러운 찬 기운으로부터 몸이 자극 받지 않도록 얇은 긴팔을 챙기고 특히 목 뒷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름에는 해가 길어져 아이들이 늦게까지 놀다 보면 규칙적인 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특히 휴가철이나 휴일에는 생활패턴이 깨지기 더 쉽죠.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은 일정한 시간을 정해 지켜주고 가능한 식사시간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게 좋아요.

 

 

 

 

무엇보다 여름철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므로 이 시간을 피해 야외활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잠을 잘 때는 배를 따뜻하게 덮고 자 체온을 유지하는 게 좋아요.

 

 

 

 

처음에 말했듯이 습하고 무더운 여름은 바이러스 등이

 살기 좋은 환경이라서 구내염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구내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센텀소아과 센텀아동병원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관리를 통해

건강한 여름 보낼 수 있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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