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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이일기♡

임산부 여름 보양식 무엇이 있을까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장마 속에 조금 파란 하늘이 보이기도 하는 오늘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제 정말 한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기 직전인데요. 탈진의 위험이 있는 이런 날씨에는 여름 보양식을 먹어주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몸이 연약해져있는 임산부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임산부 여름 보양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삼계탕 역시 여름 보양식! 하면 빼놓은 수 없는 삼계탕~! 삼계탕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으로 소화가 잘되어 임산부에게도 무리가 없으며, 흡수가 쉬운 최고의 임산부 여름 보양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로가 누적되거나 기력이 딸리는 사람에게 특히 좋은 음식이니 임산부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보양식이랍니다. 전복요리 '전복'은 임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바로 임산부.. 더보기
여름철 아이피부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햇빛이 많이 뜨거워졌어요, 자외선도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요. 적당히 햇빛을 쬐는 것은 건강에 좋지만 자외선에 피부가 지나치게 노출되면 피부의 수분을 빼앗고 노화를 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어요. 또 아이피부는 어른보다 더 연약하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을 필수로 해야 하는데요. 자외선차단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그 자외선이 평생 축적되는데, 특히 애들은 낮에 나가서 활동하고 뛰어노는 시간이 많아서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거나 모자를 씌우고, 긴팔옷을 입혀서 피부를 보호해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실내에 있을때도 자외선이 창문으로 많이 들어오는 경우라면 자외선차단필름을 부착 해주는 것이 좋겠죠. 아이들은 활동성이 많아서 뛰어놀다보면 금새 땀을 흘려서 선크림이 지워지기 쉬.. 더보기
우리 아이 사진 예쁘게 찍으려면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때면 그 모습 하나하나를 놓치기 싫은게 부모의 마음이죠. 날씨좋은 6월에는 나들이 가기도 좋은데요. 밖에 나가서 빠질 수 없는게 사진이잖아요. 해맑게 뛰어노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을 예쁘게 사진으로 담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마음처럼 잘 안나와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우리 아이의 사진 예쁘게 잘 찍는 간단한 팁들을 알려드릴게요! 1.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해보세요! 햇볓이 내리쬐는 봄날에 멋진 공원이나 자연을 배경으로 해서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멋지겠죠. 푸른 나무와 잔디, 만개한 꽃 들 앞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세요.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자연배경은 아웃포커싱으로 찍으면, 싱그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2. 단순한 배경으로 아이를 돋보이게 해서 .. 더보기
아이가 운동은 안하고 고기만 먹는다면 요즘 과체중인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어릴수록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릴 때의 습관들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까지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줍니다. 아이가 과체중인데, 운동은 하기 싫어하고 고기반찬만 먹는다면 어떡하죠? 간혹 채소를 싫어하고 고기만 먹는 편식을 심하게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이런 식습관을 갖고 있따보면 영양에 불균형이 와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집 앞의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직접 채소들을 보고 익히는 기회를 만들어주며, 요리를 할때도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아이들을 음식준비에 동참시켜 준다면 좀 더 야채와 친하지게 되고, 골고루 반찬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운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운동을 시.. 더보기
높낮이조절책상으로 건강 챙기세요 하루종일 앉아있는것이 건강에 안좋은건 다들 많이알고 계실텐데요. 장시간 앉아 일하면 땀은 나지 않을지언정 몸은 망가진다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지방산 수치등이 낮게 나오고 심혈관계질환 사망위험률, 대사증후군발생률등이 높아진다고 해요. 반면에 높낮이조절책상인 스탠딩 데스크를 이요하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스탠딩책상을 이용하고 두달정도 지났을대 1kg정도의 감량효과가있었다고 합니다. 또 앉아서 근무하면 다리를 고정하거나 꼬아 앉을수밖에 없었던 좌식 노동에 비해 다리근육의 피로 부담이 덜했다고 합니다. 더보기
소금많이먹는 아이는 비만위험이 높다 소금을 많이 먹는 아이는 비만과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소금은 신체 체액 조절과 심장,신진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중요한데요. 미국의 심장학회는 소금 하루 섭취량을 2300mg(티스푼하나정도)을 넘기지 않도록 권하고 있는데요. 고혈압환자, 중년과 노년의 성인들은 하루 1500mg이하로 섭취해야 합니다. 하루 소금 섭취량이 1g늘어날때마다 과체중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나트륨섭취가 많은 아이일수록 고혈압이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해요. 더보기
소금대신 간장으로 요리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는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저염식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아마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실제로 맵고 짠 음식, 그리고 국과 탕 요리를 즐기는 한국인들은 WHO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나트륨을 섭취하고있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방법은 소금 대신 간장으로 요리하시는 방법입니다. 소금이나 간장이나 둘다 짠데 무슨효과가 있으려나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간장은 소금보다 적은 양을 사용하셔됴 비슷한 짠맛을 낼 수있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보리차 효능 어릴때는 집집마다 보리차나 결명자를 끓여 먹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생수의 좋은점이 부각되면서 정수기도 보편화되고 생수를 사서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보리차는 위를 편하게 하고 체기를 없애줍니다. 또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소염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부종이나 방광염에 좋고 면역 증강효과, 활성산소를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리차는 혈액순환을 도우며 혈관질환을 예방하여 주는데 따뜻하게 드시면 더욱 도움이되며 몸에 열이 날때에는 차게 식힌 보리차를 먹으면 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더보기
걷기 운동때 속도를 자주 바꾸라. 운동은 시간을 일부러 들여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한번 할때 확실한 효과를 거둘수 있어야 합니다. 걷기운동은 일정한 속도로 걷는 것보다 걷는 속도를 자주 바꾸어 주는 것이 칼로리 소모를 최대 20% 더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어떤 속도로 걷든 얼마간 에너지가 소모되지만 속도를 바꿀때는 자동차의 가속페달을 밟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보통 걷기운동에서 소모되는 에너지중 최대 8까지는 걷기를 시작하고 걷기를 중지하는데 소요된 에너지라고 합니다. 가속하고 감속하는 것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보다 더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고합니다. 더보기
똑같은 사진봐도 여자가 더 큰 슬픔 느끼는 이유 슬픔이나 두려움 등 부정적 이미지를 접한 남녀의 반응이 크게 다른점은 뇌기능에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임을 나타내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여성은 대체적으로 남성보다 부정적 이미지에 더 크게 영향을 받아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또한 성별에 상관없이 여성적 성향이 강한 사람일수록 이미지에 영향받는 감수성이 높았습니다. 이런 배경으로 우리 뇌에서도 중심부에 있는 대뇌변연계가 관련성이 크고 이런 부위는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등 사회 정서적 행동을 관장하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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